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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,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50원으로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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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보다 4.7% 인상,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7% 많아

대전시는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 9600원보다 4.7% 인상된 1만5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.

이는 내년 최저임금 시급 8590원보다는 17.0% 많은 금액이다.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월급(월 209시간 근로 기준)으로 환산하면 210만450원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. 시청과 출자·출연기관 기간제 근로자, 민간위탁기관 저임금 근로자 등 1152명이 적용 대상이다. 생활임금이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·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…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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